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일자별 경과/2019년 6월 (문단 편집) == [[6월 11일]]: "[[탱크맨|방패 소녀]]" 침묵시위 == [[https://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55359&path=201906|천주교 홍콩 교구가 호소문을 발표했다]]. 맨 처음 범죄인 송환을 요구했던 [[대만]]은, [[나비 효과|자신들의 요구가 중국 공산당에게 이용당하는 광경]]을 보자 [[깜놀|황급히 송환 요구를 주워담았다]](…). [[파일:0003006877_001_20190616125609421.jpg]] 홍콩 입법회 시위를 앞두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16500028|홍콩 경찰에게 시위 진압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가만히 앉아 침묵 시위를 하는 여성이 시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6세의 [[https://www.instagram.com/lamkalo81|람카로(林嘉露, Lam Ka Lo)]]이다. 람카로는 [[6월 15일]]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누구라도 그렇게 진압 경찰들이 즐비한 앞에 앉아 있고 싶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자신은 두렵지 않았으며, 다만 다른 이들이 다칠까봐 염려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난 긍정적인 목소리를 전하고 싶었을 뿐이다. 시위 참가자들도 경찰을 자극하는 데 빠져들고 있었다. 그 순간 난 동료 참가자들이 내 옆에 가만 앉아 경찰을 자극하지 않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파일:D804zsZU0AEnoHr.jpg]] [[호주]]로 [[망명]]을 간 [[https://twitter.com/badiucao|바듀차오(巴丢草)]]라는 [[중국인]] 인권운동가의 묘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